월배당 ETF로 월 100만 원, 원금은 얼마 필요하고 세금은 얼마일까

맑은 하늘 아래 공원 소나무 너머로 여의도의 고층 빌딩들이 서 있고, 오른쪽 건물에 증권사 이름이 보인다

월배당 ETF로 세후 월 100만 원을 받으려면 연 분배율 5% 기준 원금 2억 8,369만 원이 필요하다. 분배금이 연 1,000만 원을 넘으면 건강보험 소득에 잡히고,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와 피부양자 탈락이 따라온다. 법령 원문으로 계산했다.

미국 ETF 직접 살까 국내 상장으로 살까, 세금은 833만 원에서 갈린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건물의 기둥과 박공 조각, 두 개의 성조기. 왼쪽 앞에는 등을 돌린 조지 워싱턴 동상이 보인다

미국 지수 ETF를 미국에서 직접 사면 1년 이익에서 250만 원을 빼고 22%, 국내 상장 ETF로 사면 15.4%를 낸다. 1년 이익이 약 833만 원을 넘으면 국내 상장이 덜 내고, ISA에 담으면 더 줄어든다. 소득세법 조문으로 직접 계산했다.

고배당주 배당 분리과세, 배당 1억이면 세금 1,880만 원 직접 계산

맑은 날 한강 건너편으로 본 여의도 고층 빌딩들. 가운데 금빛 63빌딩이 높이 솟아 있고 앞으로 초록색 철교가 강을 가로지른다

고배당기업에서 받은 현금배당은 2028년이 속한 사업연도까지 14~30%로 따로 과세할 수 있다. 배당 1억 원이면 소득세 1,880만 원, 실제 세율 18.8%다. 누가 유리하고 누가 불리한지, 2천만 원 기준에서 빠지는 효과까지 법 조문으로 계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