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배당 ETF로 월 100만 원, 원금은 얼마 필요하고 세금은 얼마일까

맑은 하늘 아래 공원 소나무 너머로 여의도의 고층 빌딩들이 서 있고, 오른쪽 건물에 증권사 이름이 보인다

월배당 ETF로 세후 월 100만 원을 받으려면 연 분배율 5% 기준 원금 2억 8,369만 원이 필요하다. 분배금이 연 1,000만 원을 넘으면 건강보험 소득에 잡히고,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와 피부양자 탈락이 따라온다. 법령 원문으로 계산했다.

고배당주 배당 분리과세, 배당 1억이면 세금 1,880만 원 직접 계산

맑은 날 한강 건너편으로 본 여의도 고층 빌딩들. 가운데 금빛 63빌딩이 높이 솟아 있고 앞으로 초록색 철교가 강을 가로지른다

고배당기업에서 받은 현금배당은 2028년이 속한 사업연도까지 14~30%로 따로 과세할 수 있다. 배당 1억 원이면 소득세 1,880만 원, 실제 세율 18.8%다. 누가 유리하고 누가 불리한지, 2천만 원 기준에서 빠지는 효과까지 법 조문으로 계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