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 직접 살까 국내 상장으로 살까, 세금은 833만 원에서 갈린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건물의 기둥과 박공 조각, 두 개의 성조기. 왼쪽 앞에는 등을 돌린 조지 워싱턴 동상이 보인다

미국 지수 ETF를 미국에서 직접 사면 1년 이익에서 250만 원을 빼고 22%, 국내 상장 ETF로 사면 15.4%를 낸다. 1년 이익이 약 833만 원을 넘으면 국내 상장이 덜 내고, ISA에 담으면 더 줄어든다. 소득세법 조문으로 직접 계산했다.

ISA 비과세 500만 원? 법은 아직 200만 원, 흔한 오해 6가지

흐린 하늘 아래 세로로 '한국거래소'와 KRX 글자가 붙은 하얀 고층 건물. 앞 도로에 전깃줄과 상가 간판이 보인다

ISA 비과세 한도가 500만 원으로 늘었다는 글이 많지만 법 조문은 지금도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 연 납입 2,000만 원이다. 2027년 시행 예정 조문까지 확인했다. 미국 주식, 중도해지, 손익통산 오해와 세금 차이를 계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