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추납 114만 원 내면 평생 월 2만 2천 원, 4년 3개월이면 본전

맑은 여름 하늘 아래 초록색 돔 지붕과 흰 기둥이 있는 국회의사당 건물. 앞에 잔디밭과 소나무가 펼쳐져 있다

월 소득 100만 원 기준으로 국민연금 추납 1년치 114만 원을 내면 연금이 평생 매달 약 2만 2,500원 늘어 4년 3개월이면 본전이다. 소득이 높을수록 본전 기간은 길어진다. 외국인 추납을 막은 10월 개정과 12월 안에 내야 덜 내는 이유까지 법 원문으로 계산했다.

국민연금 5년 당기면 30% 깎이고 미루면 36% 더, 받는 돈 2배 차이 계산

맑은 하늘 아래 창문이 촘촘한 흰색 고층 건물이 서 있고, 앞 도로에 주황색 택시 여러 대가 서 있다. 국민연금 건물이다

국민연금을 5년 일찍 받으면 평생 30% 깎이고, 5년 늦추면 36%가 붙는다. 같은 사람이 받는 월 연금이 1.94배까지 벌어진다. 누적으로 따지면 77세 전에 끝나는 사람은 조기가, 84세를 넘기는 사람은 연기가 많이 받는다. 국민연금법 원문으로 계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