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12 울트라, S11보다 얼마나 비싸졌나? 최대 61만 원

회색 갤럭시 탭 S12 울트라의 앞면 화면과 뒷면 카메라, 화면 위에 놓인 흰색 S펜

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189만 9,700원부터다. 3년 동안 그대로였던 울트라 값이 처음 올라 최저가는 30만 원(18.9%), 최고가는 61만 원(25.4%) 비싸졌다. 물가를 빼면 실제 인상은 10~16%이고, 환율 탓은 아니다.

램값은 언제부터 이렇게 올랐나: 한국은행 수출물가로 다시 그린 D램 가격 3년

흰색 PC 케이스 내부. 메인보드에 램 두 개가 꽂혀 있고, 수랭 쿨러와 그래픽카드, 무지갯빛 조명 팬이 둘러싸고 있다

한국은행 D램 수출물가지수(달러 기준)는 2023년 8월 바닥에서 2026년 8월까지 5.7배, 1년 새 3.5배가 됐다. 오름세는 2025년 10월, 2026년 1월·4월에 계단처럼 뛰었고 최근 석 달은 둔해졌다. 같은 기간 컴퓨터 소비자물가는 24%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