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전기요금 동결의 속사정: 산식은 1년 내내 ‘인하’였는데 +5원이 유지된 이유

벽에 달린 전자식 전기 계량기의 초록색 화면에 kWh 숫자가 떠 있고, 옆에 노란 칸이 강조된 전기요금 고지서가 비스듬히 놓여 있다

한전이 공개한 분기별 산정내역을 모아 보니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3분기까지 산식은 −12원대에서 −3원대를 가리켰지만 정부 통보로 +5원이 유지됐다. 4분기에야 산식이 +7.3원으로 돌아섰다. 월 300kWh 가구 기준 1년 차액은 약 3만 4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