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 진드기는 10월 중순부터 늘고 환자는 11월에 몰린다

서울 하늘공원의 억새밭. 은빛 억새와 풀이 무릎 높이 이상으로 우거져 있고 멀리 전망대와 풍력발전기가 보인다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는 10월 중순부터 늘어 11월 초에 가장 많고, 환자는 그 뒤 1~3주 간격으로 늘어난다. 한 해 3,000~6,000명이 걸리며 물린 뒤 10일 안에 열과 검은 딱지가 나타난다. 질병관리청 감시 결과로 위험 시기와 대처법을 정리했다.